'음원 조작 폭로' 김근태 후보 "사재기 증거 有…수사기관 통해 밝히겠다" [직격인터뷰]
영탁,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이기광, 알리 등의 가수가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한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입장을 밝혔다.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실제 해킹이나 개인정보를 통해서 사재기를 활용한 부분을 증거로 갖고 있다. 수사기관을 통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가지고 있는 자료를 100% 공개하기는 어렵
- 엑스포츠뉴스
- 2020-04-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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