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김희철 "故설리·故구하라 사망 후 추모하겠단 악플러들에 충격"
김희철이 친한 동생 故설리, 故구하라를 떠나 보낸 후 이중적인 악플러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는 1세대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해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악플로 인해 세상을 떠난 설리와 구하라의 사망 비보에 대해 "두 친구랑 좀 친했었는데 그 일들을 겪고 가장 화가 났
- 엑스포츠뉴스
- 2020-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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