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이동엽 “마약 조사 몰카로 오해…현행범으로 체포 됐었다”
개그맨 이동엽이 마약 현행범으로 체포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 개그맨 이동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동엽은 ‘12년 전, 정말 오해를 받았던 큰 사건이 있었다”라며 마약 현행범으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이동엽은 “2008년쯤 제가 ‘개미 퍼먹어’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얻었다. 그때 이경규 선배와
- 스포츠월드
- 2020-05-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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