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측 "모델 계약 불이행? 화장품 업체 배임·횡령 혐의 형사고발 예정" [공식]
배우 성훈의 소속사가 화장품 업체와 전속모델 불이행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고발장 접수 후 정확한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1일 오후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내일 오후나 모레 오전에 배임과 횡령혐의 등으로 형사고발장을 접수 할 예정"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고발장을
- OSEN
- 2020-06-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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