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정재훈, 3년 암투병 끝 사망애도 물결"음악으로 행복 주고 싶어해"(종합)
밴드 모노폴리 출신 가수 정재훈이 3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고(故) 정재훈의 측근은 “대중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주고 싶어했다”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소속사 아트코리언 측은 지난 5일 오후 고 정재훈이 지난 2일 새벽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알렸다. 향년 33세. 아트코리언 유현호 대표는 자신의 SNS
- OSEN
- 2020-06-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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