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부모님 어릴 적 이혼, 결혼식 때 부모 대행 알바 썼다" (`가보가`)
개그우먼 안소미가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는 개그우먼 안소미 김우혁 부부가 출연했다. 생후 100일 된 딸 로아와 함께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열혈 워킹맘' 안소미와 육아를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육아 대디' 김우혁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
- 스타투데이
- 2020-05-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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