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 남연우 감독의 #편견 #이태원 #공개열애 #김은영(aka.치타)[인터뷰S]
배우 김은영으로 데뷔한 치타와의 공개연애로 먼저 후끈해졌지만, 남연우(38) 감독의 신작 '초미의 관심사'(제작 레진스튜디오)는 사실 그 자체로도 눈길이 가는 작품이다.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남연우 감독이 처음 이름을 알린 건 감독 각본 주연을 겸한 '분장'.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 영화는 성소수자 연극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무
- 스포티비뉴스
- 2020-05-20 19: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