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추자현, 이혼한다는 원미경에 팩트 폭격했다가 결국 말다툼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이 원미경과 날을 세웠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화에서는 이진숙(원미경 분)이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이진숙은 큰 딸 김은주(추자현)를 비롯해 아들 김지우(신재하)를 소집했고, 김은주와 김지우에게 "나 너네 아빠랑 갈라서려고 한다. 이혼 아니고, 요즘 말로 졸혼이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6-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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