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빨리 이혼하라고..무례한 거 아는지? 뭐라도 해주고 걱정해라"(전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서유리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제 sns 오시는 전부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닌데에~ 빨랑 이혼하라는둥 안 행복해보인다는둥 댓글달구 디엠보내시는 분들 좀 무례하신 거 알구는 있는거쥬?"란 글을 게재했다. 자신의 SNS에 찾아와 도 넘는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을 향해 완곡하게 쓴소리를 한 것이다. 더불어
- OSEN
- 2020-06-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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