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가 맺은 인연 김보미-윤전일, 오늘(7일) 결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겠다"
배우 김보미-발레리노 윤전일 커플이 7일 결혼한다. 출처|김보미SNS 공개열애 중이던 배우 김보미-발레리노 윤전일 커플이 7일 부부로 첫 걸음을 뗀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지난 4월 결혼식을 예정했던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달여 연기했다. 김보미는 결혼식 전날인 6일
- 스포츠서울
- 2020-06-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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