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최연청, 子 출산 5개월 만 26kg 감량…걸그룹 데뷔 "민폐 아닐까 걱정"
최연청 SNS 배우 최연청이 출산 5개월 만에 26kg을 감량하고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22일 최연청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가 한국 활동을 열심히 해보려고 달샤벳 리더 세리 언니와 함께 ‘리리’라는 듀오그룹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연청은 “임신 수 26kg 체중이 증가했고 72kg 체중으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 OSEN
- 2025-10-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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