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출산 9일만에 중환자실…손민수 “출혈 심해 응급이송”
쌍둥이 라키·뚜키는 건강… 남편 “기도밖에 없다, 119에 감사” 사진|손민수SNS 방송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의 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전했다. 손민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라라의 컨디션이 갑작스럽게 좋지 않아 오늘 예정이었던 출산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 회복 후 최대한 빨리 영상으로 찾아뵐테니 조금만 기다려다라”라고 적었다. 이어 “라라가
- 스포츠서울
- 2025-10-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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