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4세' 임정희, 결혼 두 달 만에 첫 유산→2년 뒤 아들 출산 "이건 기적"('사랑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임정희가 유산 아픔을 딛고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임정희♥발레리노 김희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임정희는 44세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했다. "곧 아기 엄마가 된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부부 애칭이 '여봉봉'이라 태명이 '봉봉이'다 성별은 아들이고, 곧
- 텐아시아
- 2025-11-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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