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신혼 초 유산 고백…제왕절개로 첫 아들 무사 출산(‘조선의 사랑군’)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100회에서 '44세 자연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임정희의 '6세 연하' 발레리노 남편과 함께한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또, 김태원은 딸의 전통 혼례를 준비해 준 뒤, 뉴욕으로 떠나는 데빈♥서현과 작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지난 23년 결혼
- OSEN
- 2025-11-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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