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온 앵커" 한민용, 쌍둥이 출산…"12일에 낳았는데 정신을 이제 차려"
사진=한민용 SNS JTBC 한민용 앵커가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한민용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 2.9kg, 도토리 2.93kg으로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태어난 쌍둥이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 한민용은 "사실 그제 낳았는데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ㅎㅎ"라며 출산 후
- 텐아시아
- 2025-1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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