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비' 이민우, 출산 앞두고 섬뜩한 예언 "아이 태어나면 일 못할 수도"('살림남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가수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의 팬 미팅을 도운 가운데 신화 이민우가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섬뜩한 말을 들었다. 1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에게 팬 레터가 도착, 이에 기뻐하는 박효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맑고 유쾌하며 오빠 박서진과 투닥거리면서도 가정
- OSEN
- 2025-11-1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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