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미애, 오늘(4일) 넷째 출산…3남 1녀 '슈퍼 다둥맘' 됐다
가수 정미애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정미애가 넷째 아이를 출산했다.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정미애는 4일 오후 서울 모 병원에서 넷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정미애는 출산 후 많은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축복이'라는 태명을 가진 넷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다. 이로써 정미애는 3남 1녀의 '슈퍼 다둥이맘'이 됐다. 가수
- 텐아시아
- 2020-12-04 15: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