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배우 정솽, 대리모 출산→입양 종용…역대급 스캔들
정솽, '인현왕후의 남자' 중국 리메이크작 여주인공 인기 중국드라마 '미미일소흔경성' 주연 중국 배우 정솽 중국 톱 여배우 정솽이 역대급 스캔들을 터트렸다. 전 남편이자 중국의 방송인 장헝과 비밀 결혼에 이어 대리모로 출산했다. 뿐만 아니라 대리모들이 임신한 가운데 이혼하게 되자 태어난 아이를 외면한 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정솽과 장헝 사이에 대리모가
- 텐아시아
- 2021-01-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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