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스타' 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입양 주장 의혹…대륙 '발칵'
중국 톱배우 정솽에게 전 남자친구 장헝과의 사이 숨겨진 아이가 있다는 보도가 나와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장헝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미국에서 두 아이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의 생명을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라는 글을 게재, 파문을 일으켰다. 정솽과 장헝이 과거 연인
- 스타투데이
- 2021-01-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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