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맘’ 황신영, 임신 12주차인데 벌써 볼록한 D라인..“20주부터 만삭”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12주차인데도 배가 많이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산후조리원 알아보러 잠실 왔어영. 맨날 츄리닝에 모자 쓰는데 오늘은살짝쿵 꾸미고 외출쑤 나왔네영. 오늘은 좀 여자여자 한가영?? 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삼둥이들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낳기로 결정하여 병원에서 가까운 산후조리원 예약하러 잠실 쪽으로
- OSEN
- 2021-04-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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