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예비맘' 이재은, 잇몸 만개 미소 "출산까지 두달, 너무 좋다"
배우 이재은이 '43세 예비맘'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재은은 26일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감성 나누기"라고 남편, 지인들과 함께한 캠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재은은 남편, 지인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야외 캠핑의 감성을 누리고 있다. 고기 등 한 상 거하게 차린 캠핑 밥상 앞에서 잇몸 만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재은의 행
- 스포티비뉴스
- 2022-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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