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의 줄리엣' 클레어 데인즈, 43세에 셋째 출산 [Oh!llywood]
‘줄리엣’ 클레어 데인즈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근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클레어 데인즈와 휴 댄시 부부가 셋째 아이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월요일 미국 뉴욕시 주변에서 유모차를 끌고 있는 사진이 포착됐다. 클레어 데인즈는 출산 후 여유로운 외출을 위해 맥시 드레스를 입었고, 휴 댄시는 편안한 반바지와 폴로 셔츠를 매치했다.
- OSEN
- 2023-07-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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