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이효리 전화 받고 울어..출산 후 70kg 몸무게로 무대”(‘라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무가 배윤정이 가수 이효리의 댄서로 ‘댄스가수 유랑단’ 섭외 전화를 받은 뒤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트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70kg이 넘는 몸무게가 돼 무대 위에서 고생을 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댄서로 서는 마지막 무대로 생각해 부상까지 숨겼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2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 OSEN
- 2023-08-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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