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출산 2개월만 근황..옷에 子흔적 묻히고 초췌한 얼굴
안영미 안영미가 미국으로 떠나 출산한지 2개월만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인둥이들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육아가 힘에 부치는듯 초췌한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옷에는 아기의 토 자국으로 보이는 이물질을 묻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영미의 오랜만 전해진 근황에 유세윤은
- 헤럴드경제
- 2023-08-23 16: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