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안영미, 출산 한 달여만 근황…‘육아 흔적’ 가득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둥이들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아들의 흔적이 묻은 티셔츠도 자랑하듯 들어 보이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유세윤은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손담비는 “영미야 보고
- 스포츠월드
- 2023-08-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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