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23세子 손보승 혼전임신 소식에 절연하려 했다”(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이경실. 사진 | MBN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혼전임신 소식에 받은 충격을 토로했다. 이경실은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이 아직 군대도 안 간 23세였는데 어느 날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아이를 책임진다고 하면 멋진 일이다. 그런데 내 자식 일이라 그런지
- 스포츠서울
- 2023-08-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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