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미국서 출산 후 극한 육아 근황.."떡이나 먹고 대변이나 치우자"
안영미가 미국으로 떠나 출산한지 3개월만 팬들에게 반가운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채널에 "떡이나 먹구 똥이나 치우자. 인둥이들~똥꿈들 꾸셔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미국에서 신생아 극한 육아를 하며 많이 초췌해진 모습이다. 떡을 먹으며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
- 헤럴드경제
- 2023-09-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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