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출산' 안영미, 육아 얼마나 힘들면…초췌해진 얼굴로 "똥이나 치우자"
(사진=안영미 SNS)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1일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은 얼굴로 표정으로 떡을 먹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쉽지 않은 육아에 안영미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한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6일
- 텐아시아
- 2023-09-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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