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훌쩍 큰 둘째子 안고···출산 후 완벽히 회복한 미모
배우 황정음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7일 황정음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붉은색 홈 웨어 차림의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꼭 안고 마당에 앉아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지만 황정음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이 모든 것을 괜찮게 여기게 만든다. 또한 어느새 훌쩍 큰 아들이며, 내복 같은 느낌의 홈웨어까지 거뜬히 소화하
- OSEN
- 2023-09-27 20: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