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엄마됐다! 현역군인 차서원, 휴가내고 출산과정 지켜봐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 제공 | MBC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이 부모가 됐다. 엄현경은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스포츠서울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은 휴가를 받고 아내의
- 스포츠서울
- 2023-10-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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