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 최연제, 11년 난임 끝 출산..'난임 치료' 한의사 됐다
가수 최연제 부부가 6년 만에 오늘(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은 아무나 하나2 – 국제연분'를 다시 찾았다.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기도 한 최연제는 1993년 영화 OST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90년대 청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돌연 가수를 은퇴하고 미국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그녀는 할리우드 스타급 훈남
- OSEN
- 2023-11-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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