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패리스 힐튼, 둘째 딸 '대리모 출산' 인정 "어려운 결정" [Oh!llywood]
방송인 겸 사업가 패리스 힐튼(42)이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까지 대리모를 통해 얻었음을 인정하며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전했다. 현재 피콕에서 스트리밍 중인 힐튼의 새 리얼리티 쇼 '패리스 인 러브(Paris in Love)' 시즌 2에서 그는 자신의 대리모 출산 선택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힐튼은 자신과 남편인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42)은
- OSEN
- 2023-1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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