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성국 "♥24살 연하 아내, 출산 전 40년 후 생각에 눈물…난산 가능성 有" 오열('조선의 사랑꾼2')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53세에 아빠가 된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첫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는 최성국 부부의 첫 아들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아내의 출산 2주 전 제작진을 만나 "50대에 초보 아빠가 된다는 게 힘든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저께 아내가 밤에 엄청
- 텐아시아
- 2023-12-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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