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둘째 출산' 강소라에 한우 선물…'써니' 우정 영원해
배우 강소라와 민효린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강소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민효린을 태그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한우 세트가 담겨있다. 민효린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강소라의 몸보신을 위해 선물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강소라와 민효린은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에서 각각 춘화와 수지 역을 맡아 청춘과 우정을
- 스포티비뉴스
- 2024-01-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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