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김수민, 27살에 둘째 딸 출산예정 “딸 옷은 이런 거구나”
방송인 김수민이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지난 11일 “감사해요. 잘 입힐게요”라며 "둘째 딸 옷은 처음 받는데 딸 옷은 이런 거구나. 너무 좋은데?”라고 했다. 이어 "너무 귀여워 프릴 최고야”라며 지인에게 받은 딸 옷 선물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바. 지난 1일 “2023년이 간다.
- OSEN
- 2024-01-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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