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결별 이겨냈다! 안방 빛낸 두 여주…‘화려한 원맨쇼’ 이하늬 → ‘사이다 복수’ 박민영[SS 연예프리즘]
‘밤에 피는 꽃’ ‘내 남결’ 포스터. 사진 | MBC tvN 출산과 결별. 여배우의 발목을 잡는 벽을 뛰어넘은 여우들이 안방극장을 빛내고 있다. 배우 이하늬 주연 MBC ‘밤에 피는 꽃’과 박민영 주연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가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하늬 주연 MBC ‘밤에 피는 꽃
- 스포츠서울
- 2024-0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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