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 출산 3개월 만 복직…“자아 돌아와는 기분”
임현주가 복직 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좋은 점 하나는 잠시나마 옷을 갖춰입게 된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화려하게 세팅한 채 방송 준비 중인 모습. 그는 “집에선 아기를 안아줘야 하고 또 자주 게워내다보니 무조건 부드럽고 순하고 편한 옷만 입는데, 잠시 나간
- 스포츠월드
- 2024-01-17 1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