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출산 앞두고 아기방 꾸미기에 한창..앙증맞은 아기양말[★SHOT!]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기방 꾸미기에 한창인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17일 방 한 켠을 아기 물건으로 꾸민 사진을 공개했다. 앙증맞은 디자인의 양말 세 켤레를 나란히 둔 모습. 또한 국민 애착인형이라 불리는 토끼인형 두 개를 양말 양쪽에 뒀다. 이뿐 아니라 모유수유를 하는 그림까지 더해 모성애 가득한 공간을 꾸며 눈길을 끈다. 앞서
- OSEN
- 2024-01-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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