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명서현, 임신·출산 때 받은 상처 고백.."미친다"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임신과 출산 때 서러웠던 감정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작부터 축구선수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게 이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가 혼자사는 걸 선택한 것. 결혼 10년 만이다 정대세는 아내가 건넨 이혼 합의서에 “제가 스스로 수락하며 이혼에
- OSEN
- 2024-01-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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