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셋째 가정출산 "첫째가 탯줄 잘라..넷째는 절대 NO"[★SHOT!]
배우 이윤미가 셋째 가정출산 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이윤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집에서 태어난 엘리~ 정말 많이컸죠? 오늘은 언니들과 함께한 그날의 행복한기억으로 가득채워봅니다. 엄마라서 행복한 오늘"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셋째 엘리를 가정출산할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중분만을 한 이윤미는 주영훈과 아이들의 도움 속에서 셋째를
- OSEN
- 2024-01-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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