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안영미, 본업 복귀는 언제쯤? “이제 3㎏ 남았다”
코미디언 안영미. 사진 | 안영미 채널 코미디언 안영미가 출산 6개월을 넘어선 근황을 전해 복귀 기대감을 높였다. 안영미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 얼추 3㎏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결 날렵해진 턱선이 드러나는 사진을 올렸다. 초보 엄마의 피로와 출산 후 부기가 남아있던 최근 사진과 비교하면 한층 생기발랄한 모습이다. 안영미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피부
- 스포츠서울
- 2024-01-26 08: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