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경실 “子 혼전임신 소식에 앞이 캄캄.. 가정 꾸린 후 배달일 한다고”[종합]
이경실이 아들의 혼전임신 소식을 접했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경실은 김학래와 그의 아들 김동영을 지켜보던 중 “동영이가 이렇게 대견할 수가 없다. 우리 보승이는”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경실은 “돈은 벌었지만 살림하는 엄마들처럼 뒷바라지를 잘한다는 생각을 못 했다. 저희
- OSEN
- 2024-02-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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