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출산 후 '슈퍼맘' 복귀 선언 "일도 딸도 다 잡을 것"
둘째를 출산한 배우 이민정이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선언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프로필 작업했다"라며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하는 글을 적었다. 이민정은 더욱 시크해진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에 긴 머리카락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특
- 스포티비뉴스
- 2024-02-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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