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종영소감 "출산 후 6개월 만에 액션, 힘들었지만 보람 多"
MBC '밤에 피는 꽃' 스틸컷. MBC '밤에 피는 꽃'의 배우 이하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에서 이하늬는 조여화 역을 맡아 조신한 수절 과부부터 밤이 되면 담을 넘어 어려운 이들을 돕는 복면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하늬는 "좋은 인연들도 쌓고, 많은 사랑을 받고 종영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잊지 못할 작품으로 남을 거 같다
- 텐아시아
- 2024-0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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