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시험관 임신 후 근황 “오리 반마리를 혼자…자나깨나 젤리 생각”
배우 이지훈(왼쪽)과 그 아내 미우라 아야네. 사진 | 미우라 아야네 채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저는 평생 소식주의에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고 살았어요... 착각이었어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인간이란 동물, 먹는 양에 비례하네요! 하하! 오리 반마리를 혼
- 스포츠서울
- 2024-02-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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