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복귀' 이하늬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웃으며 사시길" [전문]
배우 이하늬가 ‘밤에 피는 꽃’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이하늬는 “그동안 ‘밤에 피는 꽃’ 여화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을 만나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분들에게 고스란히 보여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더 없는 영광이었
- OSEN
- 2024-02-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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