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6개월 만에 액션' 이하늬 "쉽지 않은 여정"…밤에 피는 꽃, 종영 소감
배우 이하늬가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18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밤에 피는 꽃' 여화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좋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을 만나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을 여러분들에게 고스란히 보여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 텐아시아
- 2024-02-18 1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