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엄마 됐다…건강한 아들 출산→세브란스 산부인과 1억 기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득남했다. 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에 따르면 손연재는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손연재는 결혼식 축의금 5000만 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했고, 이후로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를 실천해 왔다. 어린이들을 향해 각별한 사랑
- 스포티비뉴스
- 2024-02-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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