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손연재, 임신 발표 6개월만 출산→또 1억원 기부 "아이 갖고 더 관심" [종합]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세를 출산했다. 더불어 뜻깊은 기부로 선행을 펼치며 엄마가 된 기쁨을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 중이다. 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 측은 "최근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손연재가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라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손연재는 앞서 결혼식
- OSEN
- 2024-02-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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