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출산 후 23kg 감량 “돈도 돈이고 스트레스에 탈모까지”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2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달 29일 “171/90kg에서 현재 67kg! 제가 첫 아이를 임신 했을때 살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시간/장소 구속 받지않고 스트레스 없이 먹으면서 꿀맛 같은 시간이였어요. (솔직히 먹덧이 행복하다고 생각한적도..?)”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막달 되니까 제가 행복했던 만큼 3
- OSEN
- 2024-03-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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